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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데이

전국 지자체, 선플달기·4대악 척결 앞장

회차 : 410회 방송일 : 2013.05.24 재생시간 : 1:51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정부가 추진중인 4대악 척결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또 선플달기에도 동참하기로 했는데요, 장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

지자체가 당면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올해에 6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문제에도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를 해결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특히, 악성댓글로 인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에서 선플운동본부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선풀운동본부는 착한 댓글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선플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자체단체장들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또 앞으로 선플운동 확산을 통해 사이버폭력과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배덕광 / 부산 해운대구청장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최근 학교 폭력이라던지 사회전반적으로 악성댓글로 인해서 자살자가 속출하고 사회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적극나서서 악성댓글을 우리나라에서 추방할 수 있도록 모두 다 이에 동참하기 위해서 이런 계기를 가졌습니다."

또 박근혜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는 4대악 척결에 지역사회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공동성명서 채택을 통해 나타냈습니다.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공동선언문 하나, 우리는 시민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또 성폭력과 학교폭력, 가정폭력과 불량식품의 근절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KTV 장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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