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유엔의 조사가 방해받지 않고 신속히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어제 유엔 조사단 차량이 총격을 입은 사건에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학무기 사용은 국제규범 위반으로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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