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총력을 기울여 건설 중인 북한 최초의 대규모 스키장 건설 현장을 일본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최근 3개월 사이 두 번이나 마식령 스키장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대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TBS는 북한의 대규모 스키장 건설 추진 배경으로 2018년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 올림픽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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