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 스스로 직접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심마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안전행정부는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1동,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등 10개 안심마을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안심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마을안전지도를 제작하는 등 스스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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