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학생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독서버스'를 도입해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행복독서버스'는 서울시 초중학생이 교육청에서 마련한 버스를 이용해, 출판도시 파주를 방문해 활판공방을 견학하는 등 즐거운 경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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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독서버스'는 서울시 초중학생이 교육청에서 마련한 버스를 이용해, 출판도시 파주를 방문해 활판공방을 견학하는 등 즐거운 경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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