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정홍원 국무총리가 휴가중에도 일선 현장을 방문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어제는 충남도청과 교황 방문 예정지인 해미성지를 둘러봤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겠습니다.
정홍원 / 국무총리
"(재난 예측 모델이) 도민들에게는 어떻게 접근이 되고, 알려지고 하는지 통지기능을 발휘하나요?"
조영학 / 충남 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장
“소방본부행정 포털과 공중파라든지 언론에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정홍원 / 국무총리
“수고많습니다. 어려운것 없어요? 잘 되고 있어요? 여러분의 고생이 전 도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긍지를 가지고 일해 주세요.”
정홍원 / 국무총리
"미리 동선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각종 구급한다고 하는데 날씨가 덥기 때문에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이 나올것을 대비해서 걱정이거든요.”
김영인 / 서산시 부시장
"10개 분야에 교통안내라든지 응급생수 공급이든지 질서 유지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자원봉사자들이 역할을 합니다."
정홍원 / 국무총리
"체력관리도 중요하고 휴식도 중요하니깐 잘 관리하시고 특히 요즘엔 상어가 출연하고 해파리도 있고 해서 물놀이 안전도 중요하지만 그런부분도 신경써야 될겁니다.수고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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