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어제 북한이 저급한 표현으로 우리 국가 원수를 비방하면서, 핵과 미사일 추가 개발을 공언하고 물리적 위협까지 해온 데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은 막무가내식 위협과 저열한 언사를 즉각 중단하고, 핵과 미사일로는 체제 생존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변화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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