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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류 속 K-패션 세계 무대로
앵커>
한류를 타고 한국의 패션 시장도 그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패션의 세계화를 위한 대규모 패션코드 행사가 해외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제건 국민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패션 모델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걷습니다.
해외로 수출할 가을과 겨울옷을 선보이는 자립니다.
바이어, 디자이너, 모델, 그리고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까지 의상 하나 하나에 높은 관심을 보입니다
인터뷰> 편예진 / 송담대 스타일리스트과 1학년
“k패션이 많이 발전돼서 외국에도 수출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 이상봉 회장 /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K패션이 한류의 중심이 되는 날이 정말 코앞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시장의 중심, 세계 시장의 중심이 서울,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한류의 주류가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메이커들의 패션쇼와는 별도로 운영된 수출 상담 창구도 성황입니다.
메이커와 바이어를 직접 연결해주는 이번행사에 약 7백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했습니다.
가방, 모자, 구두까지 다양한 진열품들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즉석에서 수출 상담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크리스 케리건 / 미국 바이어
“혼합된 여러 섬유들, 여러 패턴들 그리고 색들의 조화가 맘에 듭니다. 우리 시장은 좀 더 가벼운 소재의 옷들이 인깁니다."
인터뷰> 마이크 토드 / 호주 바이어
“일본, 태국, 필리핀 같은 시장에 소개할 좋은 한국제품을 찾아 시장개척을 주선하러 왔습니다.“
패션과 함께 K 뷰티도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김진서 박사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람한텐 여러 번 화장을 했다가 지웠다 해야 되지만, 여기선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다시 해보고 할 수 있기 때문에…“
3D 화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최윤석 박사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디자이너들이 반복해서 분장작업을 해보면서 배우에게 어울리는 분장을 결정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홀로그램을 통해 미리 옷을 입혀보고 가상의 패션쇼를 하며 디자인을 연구하는 신기술은 케이패션의 수출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철 부원장 / 한국콘텐츠진흥원
"우리 패션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그들의 비즈 매칭을 위해서 해외바이어를 초청하고 패션쇼를 하고, B2B를 통해서 수출마켓에 도움을 주는 그런 행사입니다."
한류 바람 속에 해마다 봄 가을 두차례 열리는 패션 코드 행사는 한국 패션 세계화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김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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