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동영상과 건강을 기원하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중국 충칭 지역의 빠슈 초등학교 학생들은 박 대통령의 이름을 몸으로 표현한 바디 퍼포먼스 동영상과, 박 대통령의 건강과 행운을 비는 한글 소원카드를 청와대로 전달했습니다.
특히 직접 쓴 손편지에는, 감사의 마음과 함께 중국을 다시 방문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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