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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이 시각 주요뉴스 (16. 11. 9. 11시)
차은택, 횡령·광고사 강탈 등 의혹…곧 구속영장 청구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1시부터 네 시간이 넘게, 차은택씨를 상대로 미르, 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관여, 횡령과 광고사 강탈등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정부, "금융기관 급격한 변동시 시장안정조치"

정부가 미대선 결과 발표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과도한 변동성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신부 초음파 검사 본인부담, 내년 20% ↓

내년 1월1일부터 임신부 초음파 검사의 본인 부담률이 20% 낮아집니다.

가임여성 수 10년 새 82만 명↓…출생아수↓지속

한국의 가임여성 수가 지난 10년새 82만 명이나 줄어든 상황으로, 출생아 수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란 진단이 나왔습니다.

"070 국번 대출 권유 전화, 사기 의심해야"

금감원이, 070국번 전화나 팩스로 대출광고를 한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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