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위해 크게 노력한 지자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2016 복지행정상 시상식이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전북 익산시와 충남 홍성군, 대구 달서구, 강원 동해시와 경남 창녕군, 광주 서구 등 6곳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역단위에서는 부산시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광주시와 경기도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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