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장관 직속의 평창올림픽지원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문체부는 대회 붐조성과 문화적 국격제고, 관광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평창올림픽지원단은 전담인력을 확보해 우선 1단계로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홍보 등 4개 팀 14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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