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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이 시각 주요뉴스 (17. 5. 17. 11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대미·대일 특사 오늘 출국…4강외교 시작]

문재인 정부의 한미관계와 한일관계의 초석을 놓을 대미, 대일 특사단이 오늘 출국합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각국 정상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6월 말, 워싱턴서 ‘한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말,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이른 시점에 성사됐다는 평가입니다.

[유골 다수 수습된, 세월호 3층 수색작업 확대]

일반인 승객이 탑승했던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다수 발견된 가운데,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세월호 3층에 대한 수색작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文정부, ‘대북채널 복원’…판문점 연락사무소 정상화 추진]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2월 개성공단과 함께 가동이 중단된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조만간 정상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 대북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상승 효과…4월 수출입물가 3달 만에 상승]

수출입 물가 지수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주요 전기, 전자 기기의 수출 단가 또한 오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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