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담회는 독서율 하락과 블랙리스트 파문, 송인서적 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정부의 블랙리스트와 같이, 창작.출판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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