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단 5년 동안에는 인상은 없다"면서 "그 뒤에는 8차 수급계획이 완성돼야 말할 수 있지만, 굉장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초기 분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고리 5·6호기를 중단해도 원전이 다 없어지는 시기가 2079년이라고 전망하면서 "탈원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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