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지난 7월 취임한 칼트마 바툴카 대통령이 한국과의 협력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몽골이 북한의 전통적 우방국이지만 동북아 지역 비핵화협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북핵 문제 해결에 우리와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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