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번 조치가 대통령의 공식 업무 가운데 특수성을 고려해 비공개해 왔던 일정들도 공개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다만 경호상의 필요 등을 감안해 일주일 단위로 사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한주간 공식 업무일정 가운데 비공개 일정을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일괄 공개할 것이며 오늘은 특별히 이번달 첫째주에서 셋째주 기간의 공식업무 비공개 일정이 공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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