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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스키 불모지에서 올림픽 개최국으로…가슴이 벅차요

국민리포트 월~금요일 19시 40분

스키 불모지에서 올림픽 개최국으로…가슴이 벅차요

등록일 : 2017.11.21

평창 동계 올림픽을 누구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스키국가대표로 1960년 스쿼벨리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임경순 선수입니다.
그 당시 올림픽에 변변한 장비도 없이 출전했는데요, 우리나라 스키역사의 산증인 임경순 선생을 오늘 국민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누구도 가지 않은 그 길을 처음으로 도전하는 마음은 얼마나 두렵고 한편으론 설레일까요.
스키국가대표 1호, 임경순 선생이 닦아 놓은 그길을 따라달리며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후배 선수들이 좋은 성적 거두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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