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하루 두 갑씩 15년을 매일 흡연한 만 55세에서 74세 2천4백여 명을 검진한 결과, 8명의 폐암을 조기 발견해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61.2%로, 일반 환자의 3배 이상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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