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관련 보고를 받고 미수습자 수습은, 유족 뿐 아니라 온 국민의 염원인데 이렇게 안일한 대응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을 묻고, 유가족과 국민들께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시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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