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내일 하루 연가를 내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수석보좌관 회의는 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연가 사용은 지난 8월 닷새간의 여름 휴가 이후 115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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