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경제수석실을 중심으로 대통령의 재계신년인사회 참석 필요성이 대두 됐으나, 토론끝에 각계 신년인사회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신 청와대가 기획 주최하는, 의미있는 형태와 내용의 신년인사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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