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아랍에미리트 왕세제의 특사자격으로 방한 중인 칼둔 청장이 임종석 비서실장을 만나 면담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은 임 실장의 지난해 12월 10일 아랍에미리트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의 관계 지속 강화를 위한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