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공항 관제센터를 둘러본 후 셀프 체크인 시스템 등 스마트 공항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개장식을 통해 올림픽과 제2터미널을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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