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평창 이후 찾아올 봄을 고대한다며, 평창에서 열린 남북 간 교류가 다양한 대화로 확대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구테레쉬 총장은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문 대통령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긍정적인 진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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