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지난 1일 금감원이 감리 조치 사전통지 사실을 공개한 이후 논란이 커지자 17일과 25일 두 차례 임시회의를 소집해 양측 의견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두 차례 임시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고 오늘 정례회의에서 결론 도출을 시도합니다.
금융위는 가급적 이달 안에 감리위 논의를 마치고 다음 달 7일 증선위 정례회의에 안건을 상정할 방침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