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MC>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고위급 회담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백악관이 북미정상회담이 내달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개최를 사실상 공식화한 건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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