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생존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두 번째로 고령인 김 할머니가 오늘 새벽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