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가을에 남북정상회담 등 중요한 행사가 많으니 그때까지만이라도 일을 해달라 첫눈이 오면 놓아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탁 행정관은 앞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맞지도 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었다며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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