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한 달여 앞두고, 남북 적십자가 오늘 오전 11시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교환합니다.
생사확인된 가족은 남측 200명, 북측 250명입니다.
이를 토대로 최종 상봉 대상자 각각 100명씩 선정해, 다음 달 4일 최종 명단을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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