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경제 성장률이 0.7%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을 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398조3천351억 원으로 1분기보다 0.7% 늘었습니다.
지난해 2분기보다는 2.9% 성장했습니다.
올 2분기 소비와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둔화됐고 건설·설비투자는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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