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은 오늘 오후 8시 30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야구장에서 대만과 B조 첫 경기에 나섭니다.
대만은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팀으로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 역시 "대만전에 전력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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