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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트럼프 "2차 북미회담 11월 중간선거 후 열릴 것"

회차 : 247회 방송일 : 2018.10.10 재생시간 : 01:46

임보라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를 11월 중간 선거가 끝난 뒤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 장소로는 싱가포르가 아닌 서너 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선거유세를 위해 전용기를 타고 이동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갖고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를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시기로 제시한 시간은 미국 의회 중간 선거가 끝나는 11월 이?니다.
미국 중간 선거는 다음달 11월 6일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유세가 너무 바쁘기 때문에 갈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요즘 미국 전역을 오가며 지지자 유세 연설에 여념이 없습니다.
11월 6일 중간선거는 지난 2년간 자신의 국정운영을 심판할 선거로 하원 435석 전체와 상원 100석 가운데 3/1인 35석, 주지사 대부분을 새로 뽑는 선거입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패할 경우 트럼프 집권 후반기 각종 법안 등 정책 추진에 발목을 잡힐 수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겁니다.
2차 정상회담 개최지로는 3~4곳의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차 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가 환상적이었지만 2차 정상회담은 아마도 다른 장소에서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두 정상이 북미를 오가는 '셔틀외교'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미국 땅에서 그리고 그들의 땅에서 많은 회담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또한.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에 대해서는 "김 위원장과 정말 좋은 만남을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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