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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국·태국 수교 60주년···60년 우정, 한류로 하나 되다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국·태국 수교 60주년···60년 우정, 한류로 하나 되다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8.10.19

 

* 한국·태국 수교 60주년···60년 우정, 한류로 하나 되다

 

(출연: 강연경 / 태국문화원장)

김용민 앵커>
올해로 한국과 태국이 수교를 맺은지 60주년입니다.
한국과 태국의 인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한국과 태국, 두 나라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한국과 태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두 나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고요?

김용민 앵커>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엄청난 문화행사에, 현지인들의 반응도 대단했다고요?

김용민 앵커>
태국에도 한류열풍이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지에서 느낀 한류열풍,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류열풍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한국문화원에서는 케이팝 노래와 춤을 배울 수 있는 강좌도 진행되고 있다고요?
그 외 다양한 특별 강좌들도 소개해 주시죠

김용민 앵커>
최근 한국에도 태국 음식점을 심심치않게 찾 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태국에서도 요즘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최근 태국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태국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김용민 앵커>
태국을 여행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용민 앵커>
두 나라의 건강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주고 계신데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한국과 태국- 양국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데요.
지난 60년보다 앞으로의 60년을 위해 지금처럼 두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연경 태국 한국문화원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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