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새만금,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선포"

회차 : 64회 방송일 : 2018.11.03 재생시간 : 02:21

임소형 앵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도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만금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새만금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키우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새만금에서 대한민국 새천년 에너지 역사가 새롭게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단지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가 건설됩니다. 일부 용도제한지역과 유휴지, 방수제와 저류지, 바다 등을 활용한 야심찬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재생에너지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건강 에너지이며 미래 시대를 여는 신성장 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OECD 국가들이 지난해 신규 발전설비의 73%를 재생에너지로 할 정도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도 친환경 에너지 발굴과 육성을 국정 100대 과제에 포함시키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막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새만금에 설치되는 재생에너지 제조업체와 연구시설, 실증센터를 통해 기술력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지자체의 추진력과 기획력이 함께 어우러져야 성공을 할 수 있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선포식 후 지역경제인들과 오찬간담회를 했습니다.
(영상취재 :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 최아람)
조선업 불황, GM 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