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오후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전체 비서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3년차, 2019년을 앞두고 전체 비서관들이 국정목표와 과제를 확인하고 심기일전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내년 국정 운영방향을 김현철 경제보좌관과 김연명 사회수석이 혁신적 포용국가 전략과 비전을 서훈 국정원장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성과와 전망 등을 보고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