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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00분

전군지휘자회의···"군 임무와 역할에 변함없어야"

방송일 : 2018.12.05 재생시간 : 01:49

김용민 앵커>
군수뇌부가 모여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전군주요 지휘자 회의가 오늘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남북 관계와 상관 없이 군의 임무와 역할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군 주요 지휘자 회의를 주재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남북 관계의 긴장 완화 속에서도 우리 군의 임무와 역할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국방력 강화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녹취> 정경두 / 국방부 장관
"우리 군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국가정책과 정부의 노력을 힘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각 군은 보다 강한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작전 수행 능력을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방개혁은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국방 개혁 실행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 정경두 / 국방부 장관
"국방개혁이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되도록 예산을 확보 하고 법령을 정비하여 제반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정 장관은 또 전작권 전환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면서,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내년에 예정돼 있는 최초작전운용능력 평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이번 회의에는 박한기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 1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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