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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오늘 'GP 시범철수' 검증반 파견

방송일 : 2018.12.12 재생시간 : 02:13

임보라 앵커>
오늘(12일) 남북 일정이 잇따릅니다.
시범철수를 마친 DMZ 내 감시초소에 검증반을 파견하는 한편, 인플루엔자 정보를 교환하는 보건의료 실무회의도 열립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남북이 시범철수한 DMZ 내 감시초소 11곳을 검증하기 위해, 오늘(12일) 검증반을 파견합니다.
오전 우리 측, 오후 북측이 상대 철수 현장을 각각 방문합니다.
남북 11개조씩, 총 154명인 검증반은 오솔길로 걸어서 이동할 예정입니다.
북한은 군사분계선과 맞닿는 지점에, 가로 3미터, 세로 2미터의 황색기를 설치했습니다.
오늘(1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선 보건의료 실무회의가 열립니다.
동절기를 맞아 전염병 정보를 시범 교환하는 자리입니다.

녹취>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동절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정보를 시범교환하고 내년도 감염병 정보교환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측 권준욱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북측 김윤철 보건성 국장 등 각각 3명씩 대표로 나섭니다.
남북 산림협력을 위한, 산림청 등 남측 방문단 10명은 평양을 방문 중입니다.
내일(13일)까지 북한 양묘장과 산림기자재 공장을 둘러본 뒤, 향후 협력 추진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녹취>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산림병해충 방제 분야라든가 양묘장 조성 관련해서 남북이 어떤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것인가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고요."

한편 내일(13일) 개막하는 2018 국제탁구연맹 월드 투어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엔 남북 단일팀이 출전합니다.
북한 선수단 5명이 인천을 통해 방남한 가운데, 정부는 합동관리단을 운영합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닷새째를 맞은 동해선 철도 공동조사는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800km 구간을 이동해 오는 15일 두만강역에 도착할 전망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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