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연령·시기별 건강검진, 꼼꼼히 챙기세요!

방송일 : 2018.12.13 재생시간 : 03:33

신경은 앵커>
한해를 마무리하며 건강 검진 하는 분들 많은데요.
건감 검진도 연령대에 맞게 챙겨야 한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박천영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암 검진은 몇 살부터? 연령별 건강검진 항목
건강검진 받으셨나요?
저도 지난달, 일반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연령별로 챙겨야 할 검진이 있습니다.
먼저 영유아는 백신 접종이다 뭐다 해서 병원 갈 일이 참 많죠.
건강검진도 꽤 자주 있습니다.
생후 71개월까지는 총 7번의 검진을 받아야 하고요,
여기에 구강검진도 총 3회 더해집니다.
사시나 약시 여부, 청각 이상, 영양결핍, 치아 발육 상태 등이 검사 항목입니다.
청소년들은 주기가 늘어납니다.
3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대상이 되는데요,
학교를 다니는 경우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면 만 9세에서 24세는 3년 주기로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 가입자나 지역 세대 주, 40세 이상 세대원이나 피부양자는 일반 건강검진 대상입니다.
피검사나 소변검사를 하는 일반 건강검진은 비만이나 고혈압, 신장 질환, 당뇨병 등을 검사합니다.
특정한 연령이나 성에 따라 특별항목이 더해지기도 하는데요, 골밀도 검사는 만 54세와 66세 여성이라면 검진 대상이고, 우울증 검사는 만 40세, 50세, 60세, 70세에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암 검진도 특정 연령에 해당되면 받을 수 있죠.
위내시경이나 위장조영검사는 만 40세 이상이라면 2년에 한 번씩, 대장암 검사는 만 50세 이상은 1년에 한 번씩 가능합니다.
간암은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 질환 환자 등 고위험군만 해당 되는데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은 6개월에 한 번씩 잊지 말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특정 연령의 여성이라면 여성 암 검진의 대상이 됩니다.
유방암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2년에 1회씩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시기와 항목은 건강IN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해외직구 신발이 국내보다 비싸다? 한국소비자원 "가격 비교 해봐야"
해외직구가 보편화 되면서 신발을 해외 구매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 66만여 건의 신발통관 건수는 올해 상반기 97만여 건으로 큰 폭 증가했습니다.
네 하지만 구매 전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비교를 꼼꼼하게 해보셔야겠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했더니, 해외브랜드 신발 18개 중 11개 제품이 국내가 더 저렴했는데요,
특히 한 개 제품은 해외직구는 18만 원 수준이었는데, 국내에서는 11만 원 정도에 살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구매하기 전 국내 판매가격과 국내 구매대행 가격, 해외 배송 대행 가격을 교차로 비교해야 하고요,
지나치게 저렴하다면 가짜 상품일 수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또 해외직구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이 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소비자원은 안전한 해외직구를 위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도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해외직구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