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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비장한 각오로 제조업 르네상스전략 마련" [오늘의 브리핑]

방송일 : 2018.12.22 재생시간 : 03:33

임소형 앵커>
지난 18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새해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비장한 각오로 제조업 부흥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언 주요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2019 업무보고 / 산업통상자원부

혁신 성장과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기 위한 산업발전 전략은 제조업 혁신이 핵심 기둥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경제의 강점이 제조업에 있는 만큼 우리가 잘하는 분야를 계속해서 잘해나가는 것이 산업정책과 경제정책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비판의 목소리 경청하면서 비장한 각오로 제조업 부흥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다양하고 튼튼한 제조업 기반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주력 산업을 되살리고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산단 등으로 제조업을 혁신하고 고도화 하면서 미래먹거리산업을 키워나간다면 우리 경제는 반드시 재도약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은 뚜렷한 비전과 목표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현재 직면한 주력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고도화하기 위한 단기 대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면서 우리 산업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고 그에 맞춰서 장기전략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국민과 기업에게 우리 산업이 어디를 향해 가고자 하는지 그 목표와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우리 사회의 담론으로 삼고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서 마련해야겠습니다.

제조업 혁신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노동자, 기업, 지자체, 정부가 함께 손잡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사회적 합의와 상생형 모델을 만들고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지난주 현대차 그룹은 자동차 부품협력사에 총 1조6천7백여 억원을 지원하는 상생 방안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스마트공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중소기업인 동신모텍의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위탁생산하는 협약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조혁신 위한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하며 자동차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혁신은 근본을 완전히 바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산업발전전략을 완전히 새롭게 하는 제조업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을 다시 뛰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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