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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김정은, 시진핑 초청으로 7~10일 방중

방송일 : 2019.01.08 재생시간 : 01:38

임보라 앵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젯밤(7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오는 10일까지 머물 예정입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김정은 위원장이 탑승한 특별열차가 어젯밤(7일) 단둥 기차역을 통과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중국 중앙 TV 등 관영 매체들은 오늘(8일)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오는 10일까지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올 들어 처음이지만 지난해 3차례까지 모두 4번째입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 일정에는 북한 고위급 인사가 대거 함께했습니다.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과 동행했고, 김영철, 리수용, 박태성, 리용호, 노광철 등이 수행에 나섰습니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방중으로 북미 정상회담의 일정이 더욱 가까워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3차례 방문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전후로 중국을 방문, 한반도 정세를 두고 중국과 논의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이번에도 회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이뤄질 2차 북미정상회담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우리 정부도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공식 확인하고, 앞으로 전해질 소식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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