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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비핵화 협상 급물살 조짐···북미정상회담 개최 전망은?

방송일 : 2019.01.08 재생시간 : 23:42

임보라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장소를 협상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시진핑 주석의 초청을 받아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정대진 /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

명민준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6일 기자들에게 북미 양국이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를 협상하고 있다면서 머지않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미협상 준비 상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러한 가운데 북한 고위급 인사가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열차가 북·중 접경 지역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는 상황인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명민준 앵커>
소식통의 말대로라면 이번에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의 네 번째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건데요, 그렇다면 북미 협상과 한반도 정세에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만일 방중했다면 어떤 내용을 논의하게 되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사실 북미정상회담 장소를 정하지 못하면 일자도 확정하기 어려울 텐데요, 현재 개최 후보국가들 가운데 특히 베트남이 회담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인도네시아나 몽골도 후보지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장단점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남북 분단의 상징적인 장소인 판문점도 여전히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데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 가능성이 커진 만큼, 미국과 북한이 물밑 접촉을 통해 실질적 비핵화 조치와 이에 따른 상응조치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영변핵시설과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라는 딜이 이뤄질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전격 철수 카드를 꺼낼지도 관심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엔 북한 동향 한번 짚어볼까요?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 발표 이후 각종 매체를 통해 연일 미국에 제재 완화와 한반도 평화지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어제는 강도높은 비난을 하기도 했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움직임으로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몇 가지 현안 살펴보죠.
미국 국무부는 조성길 이탈리아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미국 망명을 추진한다는 설에 대해 '답변할 수 없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방한 중인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어제 외교부와 통일부 차관을 잇따라 만나 북한 인권 관련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관련 이슈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이번엔 남북교류 현황 짚어보겠습니다.
북한의 선전매체들이 남북이 외세에 의존하지 말고 올해에도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경협을 비롯해 남북 관계 발전 추진에 대한 압박 의도로 해석해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그런가하면 우리나라 지자체 단위에서도 남북교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인데요, 현재 어떤 상황입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으론 대북제재 완화 이전에는 남북교류가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을텐데요, 추진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 시점에서의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정대진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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