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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밤 10시, 바레인과 아시안컵 16강

방송일 : 2019.01.22 재생시간 : 01:41

김용민 앵커>
우리 축구대표팀이 잠시 뒤인 밤 10시 바레인을 상대로 아시안컵 16강 경기를 펼칩니다.
기성용의 부상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임소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소형 기자>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잠시 뒤인 밤 10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16강 경기를 펼칩니다.
벤투호는 조별 예선 3전 전승했지만 1, 2차전에서는 이렇다 할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별예선 3차전에 손흥민이 합류했고, 팀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16강 상대 바레인은 피파랭킹 113위에 역대 전적 10승 4무 2패로 우리가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두 번의 패배 모두 아시안컵에서 당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바레인은 조별예선에서 1승 1무 1패, 조 3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바레인은 수비가 비교적 탄탄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 수비를 책임지는 하마드 알 샴산과 왈리드 알 하얌이 바레인 수비의 중심을 이루며 조별예선 세 경기에서 2실점만 허용했습니다.
대표팀은 황의조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고, 좌우 날개로 이청용과 황희찬이 뒷공간을 파고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내일(23일) 새벽 1시 열리는 카타르와 이라크 경기 승자와 오는 25일 8강전을 치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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