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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미세먼지 대응···국민 행동 '꿀팁' [정책인터뷰]

방송일 : 2019.02.07 재생시간 : 05:04

임소형 앵커>
올 겨울 미세먼지로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공공부문에서 민간으로 확대합니다.
장진아 국민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얼마 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서너배 이상으로 치솟아서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오늘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 김영우 과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영우 과장 /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

◇장진아 국민기자>
각 지자체별로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등 주의를 당부하는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무엇인지, 또 발령 기준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영우 과장>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사업장·공사장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농도를 약간 더 낮춰서 국민의 안전보건을 위해서 하는 조치를 말합니다.
비상저감조치의 요건은 오늘 50ug/m3를 초과하거나 내일 또 50ug/m3 초과된다고 예보됐을 때 한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는 75ug/m3 이상으로 고농도가 발생하고 내일 또한 50ug/m3 이상으로 고농도가 발생했을 때, 마지막으로 내일 급격하게 고농도가 발생했을 때.
이 세 가지 경우를 다 합쳐서 저희가 발령요건을 삼아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고 동참을 말씀드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이 되면 민간인들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김영우 과장>
국민들께서는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이 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난방온도를 조금만 낮춰서 에너지 절약 활동에 참여해주시면 상당 부분 도움이 되겠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그런데 비상조치가 시행이 되면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이 되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만약에 어겼을 때는 어떻게 되나요?

◆김영우 과장>
수도권의 경우에는 배출가스 등급제라고 해서 배출가스농도가 낮은 5등급 차량에 한해서만 저희가 운행제한이 들어갑니다.
운행제한은 수도권의 경우에는 약 10만 원 정도의 과태료가 부과되게 됩니다.

◇장진아 국민기자>그런데 내가 가진 차량이 5등급인지, 몇 등급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사실 계시거든요.
이걸 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김영우 과장>
누리집을 통해서 국민들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저희가 시도와 함께 개별적으로 통지를 하고 있고, 각종 부가서 고지서 이런 부분들에 가능하면 개인정보 보호함을 더불어서 같이 알려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요즘 일반 시민분들은 정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확인하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거든요.
다양한 어플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에 좀 더 공신력 있는 앱이 없을까, 공신력 있는 정보가 없을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영우 과장>
환경부와 환경공단에서는 전국 시도에 미세먼지의 실측자료 그리고 예보·주의보 경보자료를
에어코리아 www.airkorea.or.kr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가 가장 정확한 정보이고, 나머지 웹사이트는 이런 정보를 기초로 변형해서 국민들께 알려드리고 있다는 사항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미세먼지와 관련된 시민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말 적극적으로 다각적인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정부의 계획,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영우 과장>
저희가 좀 더 공공부문의 경유차는 우선적으로 제한하겠다 이런 부분이 있고요.
이를 위해서는 2월 말까지는 경유차 대책이 추가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민들이 관심이 많으신 중국 문제에 관해서도 저희가 그동안 공동연구를 하고 있고 실측자료를 실체적으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부분들이 중국과 동북아를 포함한 협약 단계로 포함해서 양국이, 동북아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노력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장 걱정이 많으신 어르신·어린이, 취약계층에 대한 사항도 저희가 꼼꼼히 추진하겠는데요.
실내면적 기준을 강화한다든가 실내체육시설을 강화한다든가 또한 공기정화시설을 설치한다든가 이런 부분도 꼼꼼히 챙겨서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실 수 있게끔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진아 국민기자>
네, 지금까지 푸른하늘기획과 김영우 과장님 모시고 좋은 말씀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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