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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브루나이 수교 35주년···다양한 문화와 한류를 잇다 [세계 속 한국]

방송일 : 2019.02.08 재생시간 : 17:02

김용민 앵커>
단일 국가이면서 영토가 2개인 나라 3개의 언어가 공존하는 나라 세금이 없는 나라 모두 브루나이에 대한 설명인데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동남아의 강소국으로 입지를 굳혀가는 브루나이와 한국이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35주년이 되었습니다.
브루나이는 어떤 국가이고, 어떤 한류가 자리하고 있는지 윤현봉 주 브루나이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윤현봉 / 주 브루나이 대사)

김용민 앵커>
한국과 브루나이가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35주년이 되었습니다.
양국 수교 35주년은 브루나이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난 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사흘 간 브루나이를 방문했었는데요, 두 나라 관계 발전과 한-아세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하죠.
외교장관 회담과 국왕 예방 현장에서, 어떤 논의들이 이루어졌나요?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국가인데요, 브루나이가 어떤 역사를 지닌 나라인지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는 한 국가임에도 영토가 두 곳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같은 나라인데도 양쪽을 왕래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브루나이 영토는 왜 나뉘어 있는지, 그리고 영토가 나뉘어 있어서 생기는 애로사항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이렇듯 여러 애로사항이 있는 두 영토를 잇는 템부롱 교량이 한국 기업 수주로 현재 시공 중이고, 올 5월 완공 예정이라고 하죠.
전체 공사비 약 2조 원 규모의 템부롱 교량을 발판으로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브루나이.
교량이 완성되면 어떤 변화들이 이루어질까요?

김용민 앵커>
한편, 브루나이에서도 한류 열풍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브루나이에서의 한류, 그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요?

김용민 앵커>
앞서 말씀하셨듯이 한류라고 하면 K-pop이나 드라마가 가장 각광받는 분야인데요, 그 외 브루나이에서 특별히 주목받는 한국 문화나 한류 분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는 국가 규모에 비해 천연자원과 석유 등이 풍부해 동남아시아의 숨은 부국으로 불리는데요, 특히 세금이 없는 나라로 유명하죠.
세금 없이도 부국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는 국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무상 교육과 무상 의료를 실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지표들만 보았을 때 국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브루나이 국민들의 생활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는 작은 나라이지만, 지역 명소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전 세계 통틀어 단 2곳뿐인 7성급 호텔 보유국 중 하나 알려져 있죠.
브루나이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루나이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는 이슬람 왕국으로서 특유의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을 텐데요, 브루나이로 여행을 가는 여행객들이 이런 문화로 인해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이나 특별히 주의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는 인구 40만 명의 작은 규모의 국가인데도 말레이어, 영어 2개 국어가 통용되고, 화교 집단의 영향으로 중국어를 구사하는 인구도 많은데요, 그만큼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브루나이 문화의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2019년 올 한 해 브루나이에 한국의 고유문화와 한국이라는 나라를 더욱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계획들을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어떤 행사,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나요?

김용민 앵커>
브루나이는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흥미가 생기는 매력적인 국가인 것 같습니다.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브루나이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만큼 올해 수교 35주년이 두 나라 사이가 더욱 더 탄탄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윤현봉 주 브루나이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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