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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평양 담판서 초안 윤곽···북미 2차 정상회담 의제는?

회차 : 330회 방송일 : 2019.02.11 재생시간 : 24:32

임보라 앵커>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장소와 시기가 확정된 가운데, 양국은 다음주 중 아시아의 제3국에서 2차 실무협상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윤곽과 한반도 정세를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일주일간의 서울·평양 일정을 마무리하고 어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7일간 서울과 평양을 오간 광폭행보 의미와 2박 3일 평양에서의 논의 내용을 정리해 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한편 스티븐 비건-김혁철 특별대표가 2차 정상회담에 앞서 다시 만나기로 합의했는데요, 이후 일정과 남은 논의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 실무회담을 통해 미국은 북한에게 영변폐기를 비롯해 비핵화 시간표 작성과 전체 핵목록 신고를 원한다는 점을 전달했을 것 같은데요
협상 상황 어떨까요?

명민준 앵커>
다만, 미국이 요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탄도 반출 및 폐기는 이번 회담에서 핵심 안건으로 오르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미국은 대북제재 해제에 대해선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선 어느 수준에서 타결을 보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북한제재위원회는 국제 적십자사·적신월사 연맹 등 3개 구호단체가 인도지원 목적으로 북한에 반입하는 물품에 대해 대북제재 예외로 인정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명민준 앵커>
그런가하면 종전선언과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합의는 일정 수준 합의에 도달했을 걸로 보는데
어떨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이번에 북한이 미국과의 신뢰 구축 차원에서 1968년 1월 동해상에서 정찰 활동을 벌이다
북한군에 나포된 푸에블로호를 돌려보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장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결정되면서 '회담 장소의 정치학'도 관심을 끕니다.
하노이가 북미 양측에 갖는 상징성과 전략적 의미를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이렇게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가 완전히 확정되면서 그동안 북미 사이 중재자 역할을 해온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에도 눈길이 쏠리는데요?

명민준 앵커>
북한 쪽에서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김정은 위원장의 근황은 보도됐습니다.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평양에 있던 시점에 김정은 위원장이 인민무력성을 방문한 사실이 공개됐는데 그 의미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남북 교류 현안도 살펴보겠습니다.
정부는 내일과 모레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민간단체의 새해맞이 행사를 위한 남측 인원의 방북을 승인했습니다.
관련 내용과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이었던 개성공단이 폐쇄 3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재가동 전망은 여전히 안갯속인데 이번 북미회담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죠?

명민준 앵커>
지금 시점에서의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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