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공공기관 안전분야 2천 명 추가 채용"

방송일 : 2019.02.13 재생시간 : 02:10

김용민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일자리 상황에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자리 여건 개선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안전분야에서 공공기관 일자리 2천 명 이상을 더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입니다.

신경은 기자>
올해 1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물고 제조업 고용도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자리 여건 개선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정 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 여건 개선에 두고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고용에 무게가 실린만큼 민간과 공공의 일자리 확대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신규채용 규모 2만 3천 명에 2천 명 이상을 추가로 채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공공기관 시설 안전과 재난 예방 등 안전 분야 필수 인력으로 모두 정규직입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추가로 2천명 이상을 더 채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시설 안전 및 재난 예방 등 안전분야 필수인력을 우선적으로 다음달까지 확충하겠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와 함께 민간 일자리를 위한 활력 제고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규제 샌드박스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계기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은 2~3곳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박민호)
또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 조기착공을 신속히 지원하고, 다음 달부터 주요 산업별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 대책을 시리즈로 발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