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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방산전시회 개막···국방 장관도 '세일즈 외교'

방송일 : 2019.02.18 재생시간 : 01:39

임보라 앵커>
중동은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세계 방산시장의 빅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중동 최대 규모로 열린 국제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직접 세일즈에 나섭니다.
최영은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최영은 기자>
중동 최대 규모 UAE 방산전시회 개막을 기념해 첨단 전투기들이 곡예비행을 펼칩니다.
방산 수입 규모 세계 1위인 중동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전 세계 70개국 1천 500개 방산 업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참가해 직접 국내 업체 홍보에 동참합니다.
국방 장관이 해외 방산 전시에 참가하는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인터뷰> 정경두 / 국방부장관
"성능이 아무리 좋고 가격 경쟁력이 있어도 국가 차원의 협력 관계가 되지 않으면 수출이 되지 않습니다. 방산 업계 수출 활성화 위해 현 정부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정 장관은 전시를 계기로 UAE 국방 특임 장관을 비롯해 중동 대표단과 양자 회담을 열고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영상취재: 국방부 공동취재단 / 영상편집: 김종석)
국내 업체 약 30곳은 한국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닷새 간 열띤 세일즈 경쟁에 나섭니다.

업계는 떠오르는 '빅 마켓' 중동에서의 도약으로 방위산업 연 수출 1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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