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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최대 80%까지 지원

회차 : 181회 방송일 : 2019.03.13 재생시간 : 02:35

신경은 앵커>
요즘 장사하기 어렵다는 분들 많죠.
특히 1인 영세 자영업자는 더 힘든데요.
서울시가 이들을 위해 '고용보험료'를 지원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1. 서울시, 소상공인 고용보험료···최대 3년간 30% 지원
1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률은 0.8%.
일반근로자 가입률 71.9%와 비교하면 확연하게 낮은 수준입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부터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여기에 서울시가 보험료 납입액의 30%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는데요, 정부 지원금과 합치면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올해 4천 명을 지원하고, 내년 8천 명, 2021년 1만 3천 명을 지원한다는 계획인데요, 고용보험 가입 후 서울시에 접수하면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2.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비급여 진료비까지 보상 확대
정상적인 의약품을 사용했음에도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었을 때 보상금과 진료비 등을 지급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사업.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시행 초기에는 사망에 한해서만 보상금이 지급됐는데 현재는 점차 확대돼 사망과 장례, 장애, 급여 진료비까지 피해 구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가오는 6월부터는 비급여 진료비에도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피해구제 신청은 의약품 피해구제 접수관리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3. 휴대전화에서 식중독균이?···조사 대상 30%에서 검출
요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휴대전화는 필수품이 됐죠.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조사했더니, 116대 가운데 37대, 30% 이상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면역체계가 불안한 시기인 만큼 우려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전문가들은 화장실에서 세균이 많이 달라 붙는다며 휴대전화를 갖고 화장실을 가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휴대전화를 자주 닦아주는 것도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그래도 불안하다면 물과 소독용 알코올을 6대 4 비율로 섞어서 천에 묻힌 뒤 휴대전화를 닦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손에 있던 미생물이 휴대전화로 옮겨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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