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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국형 전투기' 시제기 2021년 출고

회차 : 353회 방송일 : 2019.03.18 재생시간 : 01:28

김용민 앵커>
한국형 전투기 KF-X로 불리는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시제 1호기가 오는 2021년 출고될 예정입니다.
또 '425 사업'으로 개발된 군의 정찰 위성은 오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발사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한국형 전투기 KFX는 우리 공군의 노후 전투기를 차세대 전투기로 교체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개발 양산 비용만 20조 원.
실전에 배치되면 우리 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 업무보고를 통해 오는 9월 상세 설계 검토를 거쳐 오는 2021년에는 KFX의 시제 1호기가 출고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비행 시험평가 등을 거쳐 오는 2025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략 표적 감시를 목적으로 하는 군의 정찰위성은 오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발사될 예정입니다.
방사청은 이른바 '425 사업'이라 불리는 군 정찰위성 개발사업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영상레이더, 전자광학, 적외선 위성 등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2024년까지 9천500억여 원을 투자하는 해상작전헬기 구입과 관련해 상반기 안에 구매 계획을 수정해 입찰공고를 내고, 올해 안에 기종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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